독일 Westfälisch-Wilhelms-Universität Münster(Ph.D.)
경력
한국 의학교육학회 정회원
세계의학교육학회(IAMSE) 정회원
유럽의학교육학회(IMEE) 정회원
한독교육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교육학회 정회원 및 논문심사위원
교육철학회 회원 및 논문심사위원
Internationale-Fichte-Gesellschaft 정회원
[학술발표]
독일 ‘개혁교육학’의 어제와 오늘, 한독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 2005.
Fichtes Wissenschaftslehre 1801/2 und das Nationalismusproblem. (피히테의 『학문론 1801/02』와 민족주의 문제), Internationale J.-G.-Fichte-Kongress ‘Wissen, Freiheit, Geschichte. Die Philosophie Fichtes im 19. und 20. Jahrhundert’, 10월 3~7일, 2006.
The Metaphysics of ‘Moral Activity’ in J. G. Fichte’s The System of Ethics (1798): Its Implications for Activism in ‘Postmodern’ Ethics(피히테의『윤리론의 체계(1798)』에 나타난 ‘도덕적 행위성’의 형이상학), Ninth Biannual Meeting of North American Fichte Society ‘Fichte’s System of Ethics (1798)’, 4월 10~13일, 2008
’Niklas Luhmann의 체계이론과 교육학적 시사점’, 2013 한국사회학회 연차대회, 일시 : 2013년 12월 20~21일. 장소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논문
[학술지]
캄페(Joachim Heinrich Campe)의 박애주의 교육사상에 나타난 “교육과 정치”의 관계, 한독교육학연구 제6권 제2호, 2001.
20세기 초 독일에서의 “개혁교육학운동”과 “문화비판”, 교육철학 제28집, 2002.
니클라스 루만의 ‘체계이론’과 그 교육학적 수용의 문제, 교육철학 제29집, 2003.
20세기 초 독일의 ‘개혁교육학 운동’의 성립과 전개 – ‘전원기숙사학교 운동’을 중심으로, 연세교육연구 제16권 1호, 2003.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의사양성 교육, 교육정책포럼 제108집, 2005.
모두를 위한, 삶의 동반자로서의 학습, 교육정책포럼 제109집, 2005.
현대 체계이론의 교육학적 적용 가능성 탐색 – 일반체계이론, 사이버네틱스 이론, 자생적 체계, 교육의 이론과 실천 제10권 2호, 2005.
독일의 평생교육 – 모두를 위한 삶의 동반자로서의 교육, 충북교육연구, 2005.
슐라이어마허의 교육론에 나타나는 ‘변증법’의 의미와 역할, 교육철학 제37권 1호, 2006.
J.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이론이 주는 교육학적 시사점의 탐색, 교육철학 제37권 3호, 2006.
Rezeption und Transformation der ‘deutschen Pädagogik’ in Korea(공저), Bildung und Erziehung Jg. 61 Nr. 1, 2007.
J. G. 피히테의 “윤리론의 체계 (1798)”에 나타나는 ‘행위주의(activism)’과 그 교육학적 의미, 교육의 이론과 실천 제12권 2호, 2007
F. 니체의 ‘주체성’ 논쟁이 ‘현대’의 교육, 교육학에 주는 시사점. 교육의 이론과 실천 제 18권 2호. 2013
저서/역서/편서
해방의 교육사상사적 고찰, 서울: 학민사, 1988.
비판적 교육과학 개론(공역), 서울: 양서원, 1992.
위대한 교육사상가들 V(공저), 서울: 교육과학사, 2002.
약사양성 학제 개선의 타당성 연구(공저), 대한의사협회(보고서), 2004
Reformpädagogik als Utopie. Der Einheitssschulgedanke bei Paul Oestreich und Fritz Karsen, 독일 Lit-Verlag, 2004.